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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17
  그 겨울 아침 창에는 / 이향아
운영자 2010-11-26 1392
16
  복된 일 / 김소엽
운영자 2010-11-26 1268
15
  편지 / 윤동주
운영자 2010-11-26 1506
14
  참새, 그리고 어떤 기억 / 김영천
운영자 2010-11-26 1267
13
  마흔두번째의 가을 / 최승자
운영자 2010-11-26 1324
12
  희망 / 김소월
운영자 2010-11-26 1879
11
  저녁길을 걸으며 / 이정하
운영자 2010-11-26 1290
10
  숨도 쉬지 못하여라 / 김윤진
운영자 2010-11-26 1328
9
  다시 나만 남았다 / 이생진
운영자 2010-11-26 1239
8
  사랑법 첫째 / 고정희
운영자 2010-11-26 1291
7
  짝사랑 / 최영미
운영자 2010-11-26 1286
6
  낙 엽 / 구르몽
운영자 2010-11-26 810
5
  산 아래 앉아 / 박정만
운영자 2010-11-26 954
4
  희망에 바치는 송가
운영자 2010-11-26 750
3
  이쁜 편지지를 보면 편지가 쓰고 싶다.
운영자 2010-11-26 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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